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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내겐 너무 먼 당신 오래도록 다음과 네이버 유저이다보니 티스토리가 어렵기만 하네요. 이거 어째야 하나요. 네이버 블로그 키우기도 역부족인데 너무 욕심인건지. 우리 남편은 껌 씹으면서 횡단보도도 못 건넌다는데 나는 티비보면서 휴대폰하고 책도 읽고. 지금 공부도 더 할까 생각 중인데 불혹 바라보면서 무슨. 학위를 3~4개는 따려고? 공부하다 세월 다 가겠네요. 출처 Pixabay
사람 있을 수도 있다는 말에 화염 뚫고 들어간 구조대 막내 노명래 소방사 순직 https://news.zum.com/articles/69127061?cm=share_link&selectTab=total1&r=2&thumb=1&tm=1625031262055 `사람 있을 수도…` 화염 뚫고 들어간 구조대 막내 `순직`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내부에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는 말에 망설임 없이 화염을 뚫고 들어간 구조대 막내. 불길을 피해 3층 창문으로 가까스 news.zum.com 6월 30일 노명래 소방사가 순직했다. 29일 오전 5시 5분 울산 중구 원도심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119안전신고센터에 접수됐다. 현장과 가까운 성남119안전센터가 5분 만에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노 소방사가 소속된 구조대는 약 8분 뒤 도착했다. 불이 난 3층 미용실에서 가끔 직원..
블롬베르크 독일 명품 의류건조기 10kg 추천 독일 명품 의류건조기가 50만 원대 실화입니까? ​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적은 없다는 의류건조기. 넉넉할 때 사자, 하고 미뤄왔던 의류건조기의 신세계에 입성한 지 언 2년째입니다. 더 일찍 살 걸 하고 후회했던 의류건조기. 써보고 좋아서 내돈내산 리뷰 시작합니다!! 금동이 육아를 하면서 정말 손목이고 허리고 안 아팠던 데가 없던 것 같아요. 의류건조기에 눈독은 들이고 있었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참고 있었지요. 매일 넘쳐나는 빨래를 세탁기로 돌리고 돌리고, 널고 널고 또 널고. 남편이 수건을 너무 많이 쓰는 날은 괜한 잔소리까지 나오더라고요. ​ 그러다 결국 구매한 건 제습기였습니다. 그나마 싸니까요. 세탁 건조대 사이에 두고 제습기를 켜 두면 그 부분만 특히 잘 말라 다 마른 건..
동탄 나루마을 베스킨라빈스 루피 아이스크림 생일케이크 추천 금동이가 드디어 다섯 살이 되었어요.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 후, 금동이 생일 케이크를 고민하다 너무 배가 불러 빵 대신 아이스크림으로 결정했습니다. 시부모님이 계신 동탄으로 와 있어 나루마을 베스킨라빈스로 향했어요. 예전에는 맞은 편쪽에 있던 것 같은데 자주 안 오는 사이에 이전을 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훨씬 예뻐진 베스킨라빈스 매장입니다. 자세히 보니 청장이 높아졌어요. 그래서 그런가 매장이 훨씬 훨씬 넓어 보이고 인테리어도 핑크 핑크 한 게 깨끗하고 예쁩니다. 메뉴판도 디스플레이로 되어있는데 색감이 예쁘고 화려한데다 자꾸 바뀌니까 눈이 가요. 케이크의 가격이 대략 21000원에서 33000원 정도 해요. 20년 전쯤에는 베스킨라빈스 친구들이랑 가는 거 아니면 안 갔거든요. 비싼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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