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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리뷰

보통리 저수지 허밍카페 힐링하고 싶을 때 가고 싶은 예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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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를 집콕을 하다 오랜만에 예쁜 카페에 들렀어요.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보통리 저수지 앞에 있는 허밍카페.
저수지 바로 앞에라 뷰도 정말 예뻐요.

카페 앞에 작은 연못 분수도 있고요.

카페를 들어가면 엔틱한 인형장에 인형들이 있어요. 밤에 가게 문 닫으면 살아 움직일 것 같지 않나요?


2층까지 있는 카페에요. 따뜻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에서 바라보는 정면과 1층 모습.


아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급히 먹이다가 찍었어요. 입맛 까다로운 아들이 엄청 잘 먹었답니다.
새우버섯크림스파게티 12,000원
돈까스 12,000원
후식은 2,000원 추가.
커피에 아이스 500원 추가.
가격 착하고 맛도 좋았어요.

다 먹고 보통리 저수지 산책도 했어요.
많은 분들이 앞에서 차크닉 하시더라고요. 취사 및 야영 금지입니다.
저도 다음에 먹을 거 사서 가보려고요.

힐링하고 싶을 때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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